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다(북두의 권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보면 알겠지만 명대사 중 50% 정도가 레이와 관련되어 있다. > '''얘들아, 난 아름다우냐?''' > (시녀들 : 네, 매우 아름다우십니다.) > '''그래! 난 이 세상 누구보다도 강하고.. 그리고 아름답다.''' >---- >빤스 차림으로 기묘하게 등장해 던진 첫마디. > 나는 신이 이 세상에 내린 '''가장 아름답고도 가장 강한 최고의 남자다!''' > 그런 나를 사랑할 자격이 있는 자는'''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자 뿐!''' >---- >이마에 상처가 난 시녀를 내치면서 한 대사. TVA에선 멋대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시녀를 내치면서 말한다. > 나의 별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요성! 사람들은 배신의 별이라고 부르지만 그렇지 않아! > '''요성은 하늘마저 움직이는 미와 지략의 별이다!''' >---- >부관인 자신까지 배신한거냐며 다갈이 분노하자 이를 비웃으며 던진 말. 유다를 상징하는 또다른 명대사로도 유명하다. > 이 굴욕은 잊지 않겠다! 언젠가 이 손으로 네놈에게 '''가장 추하고 볼품없는 죽음을 내려주마!''' >---- >레이의 남두수조권을 처음 보고 넋을 놓았다가 방으로 들어가 주먹으로 거울을 깨부수고 흐르는 피를 입술에 칠하며 말한 대사. > '''말해봐라!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가 누군지! 그건 요성의 유다님일 텐데!!?''' >---- >레이의 남두수조권을 보고 무심결에 아름답다고 중얼거린 부하의 머리를 붙잡고 말한 대사. 직후 그 부하는 남두홍학권에 뚝배기가 쪼개져 끔살당한다. > [[레이(북두의 권)|레이]]...내 마음 속엔 언제나 네가 있었다! > 나는 언제나 그림자를 쫓았지. 너를, 그리고 아름다운 남두수조권의 춤을! > 하지만 나는 너를 뛰어넘을 수 없었다...마지막까지도 그림자를 떨쳐버릴 수 없었어. > 그래서 나는 마미야에게도 아무 짓도 할 수 없었지. > 진심으로 아름답다고 인정한 것 앞에서 나는 무력해진다. > '''요성이 의성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부터 요성은 의성에 의해 빛을 잃을 운명이였던 거야.''' > 레이... '''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남자...최소한 이 가슴 속에서...!''' >---- >유언. TVA에선 조금 늬앙스가 달라져서 '''"죽는다면 최소한 그 가슴 속에서 죽고싶어..."'''라고 말하며 숨을 거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